영주시, 노인복지관 방문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꼭 받으세요”

김순규 기자 l 기사입력 2024-04-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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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노인복지관 방문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영주시보건소는 2일 영주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직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이해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침예절 등 결핵 예방 수칙 교육, 결핵관련 OX 퀴즈, 결핵예방 관련 리플릿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결핵은 기침과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결핵균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의 결핵환자 수는 꾸준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2022년 전체 결핵환자 대비 65세 이상 결핵환자의 비율이 55.4%로 매년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결핵환자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권태천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노인층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이 가능하니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증상이 없어도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꼭 검진받아 보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결핵 검진을 원하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은 신분증을 지참 후 시 보건소 호흡기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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