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으로 기업 디자인 파워 강화

구미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21년 정부공모 사업에 다시 선정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1-04-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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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 등 제품생산 전분야 디자인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경북도는 지난 달 구미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국비 129억원)의 공모선정에 이어 「구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이  ‘21년 정부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 되어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 강화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개 지자체(구미, 인천 남동, 대구, 광주, 여수)가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구미와 광주가 선정되었다.

 

구미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스마트커넥트센터에 약 360평 규모로 오픈형 창의공간, CMF(Color, Material, Finish) 쇼룸, 영상 및 사진 촬영 스튜디오, 온라인 통합정보실 등 제조혁신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경험과 자본력 부재로 전문적 디자인 조직 없이 경영자의 역량에 의존하는 등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협의체,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진행되면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과 연계하여 제조 전단계를 리드하는 기업 시장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제조혁신에서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본 사업을 계기로 디자인과 제조업을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지역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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