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의료급여 ‘행복드림팀’운영…과잉진료·의료쇼핑 ‘stop’

의료급여 신규 책정자 교육으로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기여

김은하기자 l 기사입력 2021-04-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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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경뉴스=김은하 기자]포항시는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 유도 및 재정안정화를 위해 의료급여 신규 책정자 대상 ‘행복드림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포항시, 의료급여‘행복드림팀’운영으로 과잉진료·의료쇼핑 ‘stop’  © 김은하 기자

 

매월 교육은 읍면동별 소규모 집합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급여 제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자, 장기입원자, 암환자 등에게 의료급여 지원내용과 의료기관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의료쇼핑, 약물과잉수령, 중복처방 등의 비합리적 의료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감염방지를 위한 의료기관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에 따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를 준수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참석자에게 마스크(KF94), 소염진통제(파스) 등 자가건강관리 키트를 전달했다.

 

한상호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필요이상의 진료를 받아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일부에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진료비 지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저소득층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및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항시, 의료급여 ‘행복드림팀’운영으로 과잉진료·의료쇼핑 ‘stop’  © 김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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