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이철우 도지사 주재, 대상자별 접종 동의율 향상 방안 모색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1-04-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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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만이 일상생활의 제약 해소, 시군별 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경상북도는 4월 7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접종률 향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유관기관, 시군 단체장들이 참여해 1분기 대상자별 접종현황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75세 이상 어르신 등 2분기 접종대상자의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다.

 

보고회에서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동국대 의과대학 학장)은 백신 조기접종 필요성에 대해 “백신만이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약을 해소할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는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주기적 PCR검사 부담완화,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직 등을 위해 필요하고, 일반인의 경우에도 응급상황 시 병원 입원, 병원 간 전원, 확진자와 접촉 시 자가격리기간 단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별 보고에서는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어르신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보건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과 경북교육청 보건팀장이 접종대상별 추진현황 및 접종률 제고방안을 보고하였다.

 

시군별 보고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요양병원장들에게 신속한 접종참여 및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시켜 접종률을 향상”을,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무원과 이통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독려”를,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백신의 안전성 및 효과성을 반복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유행이 시작 될지 모르는 지금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다”고 말하며, “도민들이 불안 해 하지 않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장·군수들께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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