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4.7. ~ 4.13. 참여자모집 청년·의료분야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선 선발

손윤수기자 l 기사입력 2021-04-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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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경뉴스=손윤수 기자]성주군은 코로나상황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고, 백신접종 및 생활방역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5월부터 백신접종지원 6개월, 생활방역지원 4개월 정도로 백신접종 지원사업은 백신예방접종센터,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하며 20명,  생활방역 지원사업은 실과소 공공시설물 관리 및 읍면 환경정비 사업으로 4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70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성주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고, 주민등록상 세대원 전체의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근로능력 있는 자이다.

 

특히 만39세 이하 청년과 백신접종지원은 의료관련 자격증(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소지자를 재산소득 무관 우선선발 한다. 

 

근로시간은 1일 4시간, 주 20시간으로 2021년도 최저시급 8,720원을 적용하여 한 달 만근 시 약 97만원 정도의 임금이 지급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한 일자리사업이 한시적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백신접종 또한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로 대체 가능), 자격증 및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성주군청 기업경제과 일자리지원부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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