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공동체정원 가족텃밭 분양

체험활동 통한 상호교류, 공동체 의식 함양 기대

나경희 기자 l 기사입력 2021-03-27 [07:55]

뉴스듣기

가 -가 +

[경북다경뉴스=나경희기자] 김천시새마을회에서는 3월 29일부터 새마을공동체정원사업 정원학교 참여자 30가구를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 새마을공동체정원 가족텃밭 분양-총무새마을과(사진)  © 나경희 기자

 

공동체정원학교는 이웃과 함께 텃밭을 가꾸면서 새마을 정신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며, 봉산면 소재의 황악예술체험촌 내 유휴부지에 1가구당 약 6.6㎡(2평)의 텃밭을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오는 4월 17일(토) 15시에 개강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오후 3시~5시)에는 요리교실, 천연염색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함께 텃밭을 가꾸고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웃끼리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렵지만 야외에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나누는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체정원학교 참가비는 1만원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천시 새마을회(054-432-7710)로 문의하면 된다.

나경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관리자

Copyright ⓒ 경북다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