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 실시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 실시,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 (지류형 50, 카드형 50)

신영숙 기자 l 기사입력 2021-03-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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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영천시는 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를 올해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 판매 시 할인율은 10%이며, 할인 구매한도는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지류형 50, 카드형 50)이다.

 

▲ 사진설명=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 실시  © 신영숙 기자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 기원의 일환으로 목표 발행액 350억 원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작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월에서 12월로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한 것과 제1차 영천시 전 시민 재난 긴급생활지원비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에 따라 상품권 유통이 많아진 점이 신규 가맹점 40%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와 함께 가맹점 업종도 다양해짐에 따라 수요자들의 영천사랑상품권 사용 폭이 넓어져 특별할인 판매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또한, 보다 지불이 편리한 영천사랑카드를 작년 12월에 출시함에 따라 청년층, 직장인 등 이용 대상이 확대되어, 2021년에는 영천사랑카드 발행액을 지난해 발행한 20억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 총 발행액은 2019년 25억 원, 2020년 350억 원, 2021년 350억 원이며, 총 판매액은 2019년 22억, 2020년 290억원이다. 

 

2021년 기존 설 연휴 특별할인 판매로 인해 올해 초부터 설 연휴 (1.1~2.14)까지 판매액은 작년 동기간 20억에서 올해 53억으로 증가했으며, 특별할인 판매 연중 시행으로 더 많은 2021년 판매액 증대가 예상된다.   

 

영천사랑상품권은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영천사랑카드는 관내 농협 26개 금융기관 또는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은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영천사랑카드 가맹점(약 2,500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가맹점은 영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지역경제‣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 가맹점) 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노사과에 사업자등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준)대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가맹점 신청이 제한된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계기로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이 시기에 가계에 도움이 되고,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또한 새로 출시한 영천사랑카드도 많이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해달라”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영천사랑상품권·영천사랑카드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 실시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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