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심도서관, 다양한 봄방학 행사 열어

안심도서관, 온라인 작가강연회 등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

김형기기자 l 기사입력 2021-02-2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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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경뉴스=김형기 기자]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이사장 배기철) 안심도서관에서는 봄방학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를 운영한다. 

 

▲ 안심도서관  © 김형기 기자

 

2월 27일 토요일에는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송현 작가는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내 이름은 십민준」, 「내 청춘, 시속 370km」등 어린이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넘나드는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강연은 ‘받아쓰기’와 관련한 책「내 이름은 십민준」을 통해 새학년을 맞는 아이들과 부모가 가지고 있을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불안 해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관련 활동지와 동영상 북트레일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는 도서 랜덤대출 행사인 ‘리딩어게인’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 어떤 책인지 알 수 없도록 랜덤으로 대출해 주는 행사이다. 모든 책은 관련 활동물과 함께 정성껏 포장해서 제공되어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책을 빌릴 수 있다. 

 

이용희 도서관운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새로운 시작 앞에 선 사람들이 책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심도서관 봄방학 프로그램 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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