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경 컬로퀴엄 공동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통합 경험 듣는다.

김형기기자 l 기사입력 2021-02-21 [09:55]

뉴스듣기

가 -가 +

대구경북행정통합구상에 시사점, 폭넓은 정책 제언 기대

 

▲ 대구경북행정통합      © 김형기 기자

 

[경북다경뉴스=김형기 기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이하 공론화위원회)는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과 공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을 주제로 대경 컬로퀴엄을 2월 22일 16:00 대구경북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제주시, 서귀포시, 북제주군, 남제주군 등 기초자치단체에서 단일광역자치단체로 구역의 광역화와 자치계층의 단층화를 실현하고,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 출범했다. 

 

이에, 공론화위원회는 대구경북행정통합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 구상에 필요한 시사점과 교훈, 폭넓은 정책 제안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컬로퀴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컬로퀴엄에는 출범 15년째인 제주특별자치도를 시민사회에서 바라본 관점을 바탕으로한 발표를 듣고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비판적 고찰과 대경자치정부 구상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강호진 前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가 발표하며 토론은 하혜수 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진행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진식 영남일보 기자(기자협회회장), 김수용 매일신문 부국장, 최종수 TBC 경북지사장이 참석하고, 자유토론에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최재원 연구위원, 김대철 연구위원, 곽명신 부연구위원이 참석하여 각각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광역자치단체가 통합 한 사례가 없고 법적 근거도 없는데 단일 행정체제인 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은 우리에게 매우 귀중하다고 생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행정체제 장단점을 배워 대구경북행정통합기본계획을 구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토론자들과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컬로퀴움 개최의미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유튜브 방송(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으로 생중계되며 행정통합관련 기관 단체 및 대구경북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남길 수 있다.

 

다음은 대경 컬로퀴엄 행사 계획이다.

 

대구경북행정통합 컬로퀴엄(colloquium)(안)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지원사무

 

1. 개요

❍ 일  시 : 2021. 02. 22(월) 16:00 ~ 18:00

❍ 장  소 : 대구경북연구원 11층 대회의실

❍ 주  제 : 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 –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 구상에 주는 교훈

❍ 발표자 : 강호진 대표 (前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 토  론

 

- 진행 : 하혜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

- 지정토론 3명, 자유토론 3명

2. 세부계획(안) 

 

▲ 대경 컬로퀴엄 행사 계획     ©김형기 기자

김형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관리자

Copyright ⓒ 경북다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