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개방형 직위 보건소장 취임

군민에 봉사하는 마지막 기회, 다가가는 보건행정 펼치겠다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0-10-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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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현재 공석 중인 보건소장에 개방형직위(4급상당)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10월 1일자로 임용했다. 

 

▲ 청도보건소장임용  © 백두산 기자

 

이번에 임용된 박미란 보건소장은 81년 9월부터 금년 6월까지 39년간 보건관련 업무에 재직하면서 보건행정, 식품위생, 의약, 감염병, 방문보건 등 다양한 보건 분야에 실무를 다져온 베테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보건소는 현재 신종감염병 대응에 막중한 중책을 맡고 있는 핵심 부서로서, 급변하는 보건·의료·방역 환경에 적극 대처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최근 이슈화된 보건·의료 사건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보건소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 신종감염병 등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적극대응, 의료기관 파업·응급의료 등의 대응체계 구축, 보건소 이전신축과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 발굴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펼치겠으며, 군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보건소장으로써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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