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수립 추진

종합상황실 편성·운영...군민-귀성객 불편 최소화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0-09-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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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백두산 기자]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하여 군민과 귀성객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9월 18일 8시 5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의 주재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명절종합대책 수립   © 백두산 기자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부문의 세부대책을 수립해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7개의 상황반과 당직근무자 포함 총 215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태세 확립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대책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응급의료대책 및 감염병 예방계획 ▲농·특산물 물가안정대책 등 16개 대책을 수립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데 중점을 뒀다.

 

▲ 명절종합대책 수립   © 백두산 기자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봉화사랑 상품권 이용하기 등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급등한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주요 성수품 공급확대를 유도하고, 물가 점검반 편성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단속으로 명절 상차림 비용 경감에 힘쓸 예정이다.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사고다발지역 시설 보완 등을 통해 안전사고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며, 연휴기간 동안 군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쓰레기, 환경오염 감시 및 신속 처리하는 한편, 관내 의료기관과 협조하여 당직 의료기관 편성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복구체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특히 선별진료소 운영 및 모니터링, 집단감염 위험시설 점검 등 기존 방역체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 명절종합대책 수립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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