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태풍피해 성금 500만원 기탁

관내 수재민 위해 성금 전달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0-09-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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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상묵)으로부터 지난 14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수재민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태풍피해 성금 기탁   © 백두산 기자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하여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회장 박민수(청도군))에서 100만원, 원전소재공무원노동단체협의회(회장 윤묘덕(경주시))에서 300만원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번 수해성금 전달은 일선 공무원들이 피해조사와 복구지원, 태풍과 코로나19 방역 등 바쁜 업무 와중에도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장상묵 울진군공무원노조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조합비를 성금기탁 할 수 있도록 함께 한 우리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태풍피해 성금 기탁   © 백두산 기자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태풍피해 성금 기탁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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