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휴업 피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차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권고휴업점포 지원사업 시행

나경희기자 l 기사입력 2020-04-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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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나경희기자]김천시(시장 김충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휴업점포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김천시 휴업 피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차-일자리경제과  © 나경희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였거나 확진자가 운영하여 휴업한 점포,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한 집단감염 위험시설(PC방, 노래방, 학원,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비, 용역인건비 등을 지원하여 휴업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꾀한다.

 

▲ 김천시 휴업 피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차-일자리경제과  © 나경희기자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한다. 이후 연 매출액과 실 종사자 수 조사를 통해 소상공인으로 확인된 사업장은 확진자 방문(운영)점포의 경우 최대300만원을,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 휴업 점포의 경우 최대1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갑작스러운 휴업과 막막한 재개장 준비에 많은 시름이 있을 줄 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내시어 김천시 소상공인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외에도 카드수수료·전기요금 지원사업, 코로나19 피해점포 지원사업도 조속히 시행하여 이번 지원사업에 해당되지 않은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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