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성면‘착한 임대인 제1호’탄생

기성면 소재 상가 2개 점포 3월 임대료 100% 감면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0-04-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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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 기성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통을 분담하고자 진행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 제1호가 탄생했다. 

 

▲ 울진군 기성면 ‘착한 임대인 제1호’ 탄생  © 백두산 기자

 

기성면 착한 임대인 제1호는 황보1리에 거주하는 황태수 씨로 기성면 소재지 상가 2개 점포에 대한 3월 임대료를 100% 전액 감면하였다.

 

황태수 씨는“코로나19가 지속되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차인 이모 씨는“어려운 가운데 상가 임대료를 감면해주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건물주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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