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경자네식당, 방역관계자 등에게 음식 기부

김형기기자 l 기사입력 2020-03-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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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김형기 기자] 칠곡군(군수 백선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들의 기부와 착한 임대인 참여 릴레이 운동이 진행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문명숙 왜관읍 상공인 협의회장과 100여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이 운동에 지금까지 40여명의 회원이 동참하고 있다

 

기부내용도 다양하다. 마스크 기부같은 소소한 일상에서의 기부부터 시작해서 몸으로 실천하는 방역과 재능기부,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음식과 성금 기부까지 각자 할 수 있는 만큼의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왜관시장내에 가게를 둔 소상공인 성경자(경자네식당 대표)씨가 코로나19방역과 소독으로 고생하는 왜관읍 및 예비군중대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뷔페를 제공했다.

 

성 대표는 “칠곡군 내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고생하시는 방역 관계자 분들에게 작지만 맛있는 식사 한 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로 배려하는 군민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서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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