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중구동,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 총력

4월 5일까지‘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

최재국기자 l 기사입력 2020-03-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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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안동시 중구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5일까지‘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안동시 중구동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 총력  © 최재국기자

 

지역 PC방 9개소, 성인 오락실 2개소, 노래방 8개소, 종교시설 14개소, 유흥시설 43개소, 각종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4월 5일까지 15일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주말 예배 등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현장점검 결과 현재 업소들의 자발적인 휴업으로 80% 이상의 휴업률과 종교시설에서도 예방지침에 의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책임 담당자를 지정해 체온계 비치,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1m 거리 유지, 출입자 명단 작성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비치, 시설 1일 2회 이상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2m 거리 유지 등 시설 준수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중구동에서는 코로나19로 다소 느슨해진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산불 방지대책으로 영남산 등산로, 성진골, 동악골, 점북골 등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마을 담당제를 확행해 등산객 화기 취급 금지 및 논밭 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산불 발생 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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