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안동 산불 진화, 잔불정리 중

진화헬기 6대, 진화인력 150여명 등 투입, 피해면적 조사중

백두산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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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백두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5일 17시 55분경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안동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잔불진화 현장(남부지방산림청제공)  © 백두산 기자

 

오늘 오후 14시 3분경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하여 총6대(산림청 5대, 임차 1대)의 산불진화헬기가 동원되었으며, 4시간여만에 주불진화가 완료되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산림청 헬기를 이용하여 일몰시간까지 계속 물을 살포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건 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태우기에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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