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칼럼] 건강하고 부자 되세요!

남도국기자 l 기사입력 2020-02-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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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국  칼럼   

오랜 숙원이든 지붕 덧씌우기 공사 잘 마무리해서 감사하다. 날씨도 좋았고 아무 탈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에 든 깨끗한 색깔과 신제품 강철 재료 등 모든 과정들이 마음에 들었다.

 

며칠 전 아침에 알지도 못하는 분한테서 전화가 왔다. 모 지붕개량 공사 전문 업체인데 개량공사를 비성수기인 이달 내에 시행하면 공사비용 약 30% 할인해 준다는 요지의 광고성 전화였다.

 

회사에 대하여 이런저런 질문을 하니 거침없이 정확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으며, 할인 혜택은 어느 정도 쯤 이냐의 질문에도 망설임 없는 답변에 믿음이 설수 있어, 사람을 보내 달라 요청한 30분후 기술자가 전화하고 왔다. 현지를 답사하고 견적을 받아본 결과 작년 말 받은 견적의 절반 수준이었다.

 

계약은 바로 성립되고 작업일자를 확정하니 일은 순조로이 진행되고 막힌 곳 없이 계획대로 어제 2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일하는 분 셋이 나타났다. 지금 시작해서 오늘 내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분들은 의심 없는 전문 가들였다.

 

일하는 순서, 요령, 방법, 협조, 심지어 예의 까지도 잘 구비된 일류급 작업자, 노동자, 전문가, 심지어는 애국자 들이었다. 작업이 진행되는 다섯 시간 동안 그들은 그들이 준비해 온 커피 한잔하는 시간 외에는 일하는 게 전부였다.

 

경사진 지붕, 가장 자리 끝 부분에서도 물받이를 붙이고 끊어내고 못질하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프로급이었다. 10 여 미터 높이의 이층 지붕에 ㄷ아래로 30도 쯤 경사진 작업장의 안전에 관하여는 우리가 우선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기꺼이 계약서에 명시한 회사 대표의 당찬 의지를 실감하는 발이 저리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약 20평 되는 지붕 덧씌우기 공사는 다섯 시간 만에 완료되었다. 앞으로 50 여 년 동안은 돈 많이 드는 외부 수리 공사는 없을 것 같다. 시골 집 비 안 새면 되는 거지, 보기 좋고 나쁘면 뭣 하나? 몇 년 동안 고민하고 숙원하든 지붕공사를 안전하게 마음에 들게 수리해 준 회사 대표님과 세분의 기술자들께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 부디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울진군 근남면 뒷들길 14-5

Mobile: 010-3677-6243

Mail; namdo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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