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 !ㆍ만원으로 떠나는 구석구석 김천여행

나경희 기자 l 기사입력 2020-01-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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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관광국 및 관광진흥과 신설, 5개 분야 핵심 전략사업추진, 관광객 200만명 유치 

 

▲ 김충섭 김천시장  © 나경희 기자

 

[다경뉴스=나경희 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은 “2020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이하여 대구․경북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제관광국으로 조직개편, 관광진흥과를 신설하고 5개 분야 핵심 전략적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관광자원의 면모를 부각시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김천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는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주 하고 있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여행작가 팸투어)  © 나경희 기자

 

◆ 4개 권역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핵심 세부전략 추진으로 첫째, 관광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 권역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진행 중으로, ①직지사권역의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괘방령 장원급제길, 추풍령 관광자원화사업, 김천의 빛과풍경, 황악지옥테마 체험관,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조성 ②부항댐권역의 부항댐 관광자원화사업, 부항댐 수변경관조성사업, 생태체험마을 조성 ③수도계곡권역의 수도계곡 테마관광자원화사업 ④도심권역의 1시군 1특화 여행자거리 조성이 있다.

 

특히 올해 4월 개관 예정인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은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 14만3000㎡ 부지 위에 총사업비 93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생태체험형 복합유양단지를 조성하는 직지사권역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의 김천 역사․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김천시립박물관이 건립되고, 건강문화원(건강 치유프로그램, 단체숙박), 솔향다원과 같은 건강관련 인프라와 다도체험 등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평화의 탑’은 높이 41m의 웅장함으로 하야로비공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하야로비공원 조감도)  © 나경희 기자

 

◆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 개선사업

둘째, 여행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 개선사업으로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내 여행자센터 설치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안내서비스 구축, 김천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로 와보면 만족하는 김천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행자센터는 김천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관광안내서비스부터 수화물 보관,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 휴대 전자기기 충전서비스, 산모수유공간 마련 등 여행자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힐링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직지사템플스테이)  © 나경희 기자

 

◆ 김천 관광킬러콘텐츠 확산

셋째, 차별화된 김천 특유의 관광상품 개발․운영으로 김천 관광킬러콘텐츠를 확산하여 자꾸 빠져드는 김천 관광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경북 도 2019년 야간관광상품 선정 회의에서 야간관광상품 최고 평가를 받은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는 2008년부터 시작된 명실상부 김천 대표 관광상품으로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만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직지나이트투어를 통해 김천을 방문하였다. 

 

직지나이트투어는 과일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도자기와 연등 만들기, 추억의 보물찾기, 다도(茶道)․포도송편 맛보기 등 다채롭고 알찬 일정으로 진행되는 광광상품으로, 김천의 빛과풍경조성사업이 2021년 완공되면 더욱 다양한 야간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직지나이트투어)  © 나경희 기자

 

직지나이트투어가 1일 관광상품이라면 1박2일 체류형 대표 관광상품으로는 ‘1박2일 해피투어’가 있다. 2019년 최초 시작한 1박2일 해피투어는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체험을 통한 웰니스 실현 및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관광상품이다. 

 

수도권 거주자를 모객하여 부항댐(출렁다리) 일주를 시작으로 수도계곡, 인현왕후길 걷기, 청암사 템플스테이(태극권 체험), 농산물 체험, 옛날솜씨마을 옛솜씨 체험 등 도심권 관광객들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이색체험으로 구성하여, 한번 와본 사람들은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김천으로 기억할 수 있는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그 밖에 2020년 개관하는 자작나무로 유명한 국립김천치유의숲과 연계한 김천시티투어, 황악지옥테마 체험관, 감문국 이야기나라, 생태체험마을,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를 조성하여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평화의 탑 조감도)  © 나경희 기자

 

◆ 마케팅 혁신을 통한 관광객 유치

넷째, 전략적 관광홍보 마케팅으로 마음이 끌리는 김천을 기획하고 있다. 각종 대중매체와 지역 축제 방문을 통해 김천 대중가요 ‘김천로맨스’홍보와 권역별 김천 관광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한 배포, 향토출신의 저명인사를 “관광김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지역 축제 및 각종 김천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 명승지 “김천 8景”을 선정하여 대내외 홍보하여 김천 관광 이미지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치, 여행 전문가(파워블로그, 유학생기자단, 여행작가 등) 초청 팸투어 실시로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하여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 20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직지사 템플스테이)  © 나경희 기자


◆ 지역 축제 활성화

다섯째, 열정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활성화 계획이다. 경북대표축제 얼라이언스(품앗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내 축제 및 공연단 상호 교류로 건전한 경쟁을 통한 축제 발전을 유도하고, 시군별 대표축제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VISIT 페스티벌 관광상품 판매로 김천시 축제를 활성화 한다는 전략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관광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어 가기위해 관광진흥과 조직 신설과 함께 김천만의 강점을 살린 휴양도시 김천, 1박2일 체류형 관광도시 김천을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스마트 힐링 도시 김천-관광진흥과(부항댐 짚라인)  © 나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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