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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내년도 본예산 3,264억 편성

19년 대비 259억 증액 8.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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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수기자
기사입력 2019-11-20

[다경뉴스=손윤수 기자]고령군은 2020년 예산안을 3,264억 편성해 군의회에 19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 고령군, 내년도 본예산 3,264억 편성[고령군청 전경]     ©최계희기자

 

이번 예산편성 방향은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에 발맞춰 적극적인 재정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민선 7기 2년차에 접어들면서 주요 핵심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하여 편성했다.

 

세입은 지방소비세가 신설되고 지방세가 22.1% 증가했고, 국‧도비  보조금도 15.1% 늘어나 일반회계가 전체 8.6% 증가했다. 세출은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예산이 685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0.9%를 차지한다.

 

이 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24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5억 원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운영에 3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림분야 77억원(16.5%) △문화․관광분야 45억원(17.6%) △환경분야 86억원(29.7%) △보건분야 3억원(6%) △산업분야 16억원(28%) △교통․도로분야 52억원(50%)을 전년대비 증액 편성하고, △ 공공안전분야 9억원(10.5%) △교육분야 1억원(2.3%) △국토개발 73억원(33%) △예비비 41억원(67%)을 전년대비 감액 편성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편성된 예산은 예비적 성격의 경비는 최소화하고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요시설물을 온전히 복구함에 중점을 뒀고 군민들의 기본소득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의 확산과 생활 인프라 구축이라는 기본적인 틀 아래서 편성했다”면서, “사업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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