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김진아 기자 l 기사입력 2024-02-21 [22:50]

뉴스듣기

가 -가 +

[다경뉴스=김진아 기자] 금호읍은 2월 20일 금호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영천시 금호읍,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 김진아 기자

 

이날 한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올 한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뿐 아니라 정실질환자, 은둔형 외톨이와 같이 사회와 단절돼 생활하는 중장년 1인 세대 등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 및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아울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성금 모금)의 활성화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나눴다.

 

그동안 일선에서 봉사해온 허정구 민간위원장의 뒤를 있게 된 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하며 “금호읍에서 복지사각지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흥 공공위원장은 “금호읍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관리자

Copyright 경북다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