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녹이는 자매가족의 영천사랑…고향사랑기부금·장학금 기탁 행렬 줄줄이

권수경·권세영(배우자 한욱현) 자매 기탁

김진아 기자 l 기사입력 2023-12-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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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김진아 기자] 영천시는 8일 시장실에서 권수경, 권세영 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과 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한파 녹이는 자매가족의 영천사랑…고향사랑기부금·장학금 기탁 행렬 줄줄이  © 김진아 기자

 

이날 기탁식에서는 영천 출신 인사 ㈜미라클솔루션 부장 권수경씨와 별빛물류 한욱현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천시 화산면이 고향인 권수경씨는 이날 고향사랑기부제 최고금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동생 부부와 함께 내 고향 영천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내가 나고 자란 영천의 모든 이웃들이 연말을 맞아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욱현 별빛물류 대표 또한 이날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작년에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며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한 기탁금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중하게 모아진 기부금은 영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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