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외곽의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10월 26일 아름다운 가을 풍경으로 많은 시민이 몰려들고 있다.
![]() ▲ [포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의 풍광 © |
저수지 남쪽에 있는 길에는 약 200그루의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1978년에 준공된 문광저수지는 주변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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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가로수길은 약 400m의 길을 따라 양쪽에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가을이면 은행나무의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경치가 더욱 아름다워지는데, 특히 아침에는 안개가 낀 풍경과 함께 은행나무의 황금빛이 어우러져 멋진 광경을 선사한다.
![]() ▲ [포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의 풍광 © |
아침마다 펼쳐지는 안개가 낀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는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 ▲ [포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의 풍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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