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문경시 호계면에 위치한 봉천사는 봉황이 알을 품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 "봉천"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 사찰은 넓은 바위인 봉천대 위에 세워진 것으로, 그 아래로 탁 트인 경치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 [포토] 보랏빛 개미취가 아름다운 봉천사 © |
사찰 앞에 있는 소나무가 있는 넓은 바위 위로 올라가면 일출이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며, 산 아래의 탁 트인 모습도 아름답고 평온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9월 21일 사찰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보랏빛 개미취들이 물결을 이루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 [포토] 보랏빛 개미취가 아름다운 봉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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